지정기록물 21만8천건·비밀기록물 77건
대통령실·경호처 생산 기록물이 91% 차지
5년 채운 전임 정부 대비 22.3% 늘어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기간과 이후 권한대행 기간 생산된 대통령기록물 1,365만여건이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됐습니다.
행안부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비서실 등 기록물 생산기관으로부터 생선된 제20대 대통령기록물 1,365만 105건을 이관받았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는 5년 임기를 채운 제19대 대통령기록물(1,116만3,115건) 대비 22.3% 많은 양입니다.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 중 대통령실(721만4,981건)과 대통령경호처(527만4,966건)가 생산한 기록물이 전체의 91.5%에 달했습니다. 나머지 8% 정도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20여개 기관에서 생산됐습니다.
전체 기록물 중 1.6%(21만8,423건)은 지정기록물로 지정됐고, 77건은 비밀기록물로 지정됐습니다.
대통령기록물법에서는 국가안전보장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거나 국민경제 안정을 저해할 기록물 등을 지정기록물로 규정해 열람을 허용하지 않는 보호기간을 15년 이내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생활 기록물의 보호기간은 최장 30년입니다.
이관 기록물은 전자기록물 777만건과 비전자기록물 587만건으로 나뉩니다.
전자기록물 중에는 대통령실 홈페이지나 SNS, 블로그를 비롯한 웹기록물 74만건이 포함됐고. 비전자기록물 중에는 행정박물·선물 1,200건이 포함됐습니다.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과 협조해 60일 동안 대통령기록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관했다"라며 "이관된 대통령기록물은 생산기관별·유형별 분류·정리와 품질검사 등을 거쳐 대통령기록물관리시스템(PAMS)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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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경호처 생산 기록물이 91% 차지
5년 채운 전임 정부 대비 22.3% 늘어
제20대 대통령기록물 모습. (행안부 대통령기록관 제공)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기간과 이후 권한대행 기간 생산된 대통령기록물 1,365만여건이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됐습니다.
행안부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비서실 등 기록물 생산기관으로부터 생선된 제20대 대통령기록물 1,365만 105건을 이관받았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는 5년 임기를 채운 제19대 대통령기록물(1,116만3,115건) 대비 22.3% 많은 양입니다.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 중 대통령실(721만4,981건)과 대통령경호처(527만4,966건)가 생산한 기록물이 전체의 91.5%에 달했습니다. 나머지 8% 정도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20여개 기관에서 생산됐습니다.
전체 기록물 중 1.6%(21만8,423건)은 지정기록물로 지정됐고, 77건은 비밀기록물로 지정됐습니다.
대통령기록물법에서는 국가안전보장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거나 국민경제 안정을 저해할 기록물 등을 지정기록물로 규정해 열람을 허용하지 않는 보호기간을 15년 이내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생활 기록물의 보호기간은 최장 30년입니다.
제20대 대통령기록물 이관 작업 모습. (행안부 대통령기록관 제공)
이관 기록물은 전자기록물 777만건과 비전자기록물 587만건으로 나뉩니다.
전자기록물 중에는 대통령실 홈페이지나 SNS, 블로그를 비롯한 웹기록물 74만건이 포함됐고. 비전자기록물 중에는 행정박물·선물 1,200건이 포함됐습니다.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과 협조해 60일 동안 대통령기록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관했다"라며 "이관된 대통령기록물은 생산기관별·유형별 분류·정리와 품질검사 등을 거쳐 대통령기록물관리시스템(PAMS)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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