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김혜경 여사 밀친 MBN "사과의 말씀".. 대통령실 "이해하나 주의해달라"
2025-06-05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MBN 영상기자, 김혜경 기사 밀쳐
사고(社告) 통해 공식 사과문 발표
YTN 화면 갈무리

MBN이 영상 취재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를 밀친 것과 관련해 회사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MBN은 오늘(5일) 사고(社告)를 통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며 "지난 6월 3일 밤 11시 40분경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 내외가 시민과 인사하는 모습을 생방송하는 과정에서, MBN 영상취재부 기자가 김혜경 여사를 밀치는 실수가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MBN은 이에 대통령실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화면 갈무리

MBN에 따르면 사과를 받은 대통령실 측에선 "긴박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이해하지만, 앞으로 취재 과정에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MBN은 "영상제작국은 주요 인사 근접 촬영시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영상취재 가이드라인도 이번 기회에 정비토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대선 개표가 진행 되던 그제(3일) 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당선이 확실해지자 인천시 계양구 사저 밖으로 나와 시민들로부터 꽃바구니를 받고 인사를 나눴는데, 이때 생중계를 위해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던 기자가 이 대통령에게 다가가다 김 여사를 밀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 모습은 온라인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고, 해당 영상이 올라간 유튜브에는 6,000건이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정청래, '조국 견제론'에 "박찬대가 당대표 됐다면 사면 없었나?"
  • ∙︎ 제주 해상서 어선 2대 충돌.. 인명 피해 없어
  • ∙︎ 조국 사면, 지지율 흔드니.. 민주당 ‘아빠 찬스’ 선 긋기 시작되나
  • ∙︎ “취소했는데도 위약금?” OTA 피해 6배 폭증.. 불명예 1위는?
  • ∙︎ “뚜벅이 외국인 늘자, 버스가 상권을 움직였다”.. 교통이 소비 지도를 다시 쓴다
  • ∙︎ "빤스 농성 내란정당 전통이냐" 김문수 속옷 사진 확산에 황명선 공세
  • ∙︎ 광복절 연휴 ‘22만 명’ 제주 찾았다.. “모래사장은 체육관, 바다는 무대가 됐다”
많이 본 뉴스
  • ∙ “추석 10일 황금연휴? 없다”.. 정부 “10월 10일 임시공휴일, 검토조차 안 했다”
  • ∙ 학생에 "성관계 많이 해봐야" 50대 교사 벌금형
  • ∙ 술김에 보낸 '이불킥' 카톡.. 이젠 다음날 새벽 지우면 모른다
  • ∙ 아버지 회사 女화장실 몰래 촬영한 40대.. 책상 밑 카메라까지
  • ∙ 제주 펜션서 술 취한 지인 성폭행.. 30대 긴급체포
  • ∙ “제주 가을·겨울, 숙박 반값 찬스”.. 李정부 80만 장 푼다, 20일 오전 10시 선착순
  • ∙ 길거리 '무차별 폭행'에 소주병 깨고 위협...경찰 걷어찼다가 '응징'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