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 직원이 수천만 원대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고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체육회 공금 4,6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제주도체육회가 A씨를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A씨는 빼돌린 공금을 빚 갚는 데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장동혁 "정청래 암살 모의... 李 주변 수많은 죽음 떠올라"
- ∙︎ 李 대통령, 트럼프와 30분간 전화 통화... "미·중 정상회담 결과 공유"
- ∙︎ "이재명 정부와 함께" vs "민주당 독점 견제"…제주 6.3 선거전 본격화
- ∙︎ 낡은 그림 위에 다시 물감을 얹자, 지워졌던 시간이 캔버스 아래에서 올라왔다
- ∙︎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쫓겨나더니…안창호 인권위원장, 5.18 기념식 스스로 불참
- ∙︎ “파업 명분 외치더니 조합비로 ‘월 수백만 원 수당’”… 삼성 최대 노조, 내부 신뢰부터 흔들렸다
- ∙︎ “라면부터 챙겨 갔다”… 5개월 만에 10만 명 몰린 ‘그냥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