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에 차량 대신 자전거와 의자 등이 세워져 있는 모습 (사진, 보배드림)
한 차주가 공영주차장에 차량 대신 자전거와 의자 등으로 알박기 주차를 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정말 신박한 주차 알박기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 A 씨는 "공영주차장에 이렇게 해놓고 개인 주차 자리를 잡았다"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차량이 주차돼 있어야 할 공간에 자전거와 의자, 유모차 등이 세워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여기에는 누군가 옮기지 못하도록 도난방지용 자전거 스트랩이 묶여있었습니다.
자전거에는 '죄송합니다. 곧 돌아올 예정입니다. 치우지 마세요. 이 근처에 삽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걸 봐줘야 하나", "똑같이 물건 놓고 건드리지 말라고 하면 되겠다", "가지가지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각에서는 공영주차장 내 불법 물품 적치에 대한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안철수 "호르무즈 파병에 소극적이면 경제 압박.. 적극 참여로 안보 자산 확보해야"
- ∙︎ 지귀연 尹 판결문에 한동훈 "李가 처벌 피하려 계엄할 때 위한 가이드라인처럼 보여"
- ∙︎ 정청래 "야당이 맡으면 진척 없어.. 국회 상임위원장 다 가져올 수도"
- ∙︎ “통화내역까지 공개하겠다”… 정성호, 공소취소 거래설 정면 차단
- ∙︎ 보름치 나프타에 걸린 산업…“원유 확보” 발표 뒤에 가려진 ‘셧다운 시계’
- ∙︎ 검찰개혁 최종안 나오자 김어준 유튜브 출연 정청래.. 친명계 "군소리 말고 사과나"
- ∙︎ 전한길 "尹이라면 호르무즈 파병".. 박지원 "머스크에 미안하다만 화성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