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7월 대지진?" 日 해역 1주간 525회 '흔들'.. 전문가 "징조 아냐"
2025-06-29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오늘(29일) 오후 4시 12분쯤 일본 가고시마현 남남서쪽 278㎞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5.1 지진 (사진, 기상청)

일본 해역에서 일주일 새 수백 회에 이르는 소규모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NS 등에서 '7월 대지진설'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리적 특성과 지진의 규모 등을 근거로 이 소문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카라 열도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진도 1이 넘는 지진이 525회 관측됐습니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입니다.

1이 흔들림이 가장 약하고 7이 가장 강합니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이날도 40회 넘는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최대 규모는 4.7이었고, 이 지진으로 일부 지역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2021년 12월과 2023년 9월에도 각각 300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일본 현지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른바 '도카라의 법칙'이라는 속설이 회자됐습니다.

이 법칙은 도카라 열도 근해에서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면 이후 다른 장소에서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소문은 일본의 인기 만화가 다쓰기 료가 다음 달 5일 일본 서남부에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한 점과 맞물리면서 급속도로 퍼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요코세 히사요시 구마모토대 교수는 마이니치신문에 "이번 지진은 모두 소규모"라며 "이 정도 지진이 거대 지진을 유발한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나카지마 준이치 도쿄과학대 교수도 닛케이에 "일본은 지진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군발지진이 있는 동안 다른 장소에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 드물지 않다"며 "과학적으로 도카라 지진과 거대 지진이 관계돼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카지마 교수는 일본 열도 남부 난카이 해곡에서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이 80% 정도로 알려진 규모 8∼9의 대지진과 관련해서도 "해역이 달라 관계가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트럼프는 2조 벌 때 개미는 6조 날려".. 밈코인 투자의 비극
  • ∙︎ 조갑제, 국힘 겨냥 "경상도·강남권 의원 다수가 윤석열계.. 국힘 고쳐 쓰기 힘들어"
  • ∙︎ 한동훈·장동혁 측 공방에.. 박지원 "내란스러운 징계·조문 싸움"
  • ∙︎ 강훈식 “반도체 호황에 생겨난 추가 세수, 미래에 투자”… AI·청년 지원 기금 추진
  • ∙︎ "아빠가 국회의원" 코인사기 태영호 장남.. 8억 대 손배 확정
  • ∙︎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 누구… 민주당 전대, ‘확장 vs.개혁’ 노선 충돌
  • ∙︎ 배재고에 화환 이진숙 "좌파는 다 용인하면서.. 성역이 많은 나라는 독재"
많이 본 뉴스
  • ∙ '44표차' 통영시장 재검표 결정.. '124표차' 충주시장은 15일 진행
  • ∙ 이혼한 배우자 어떻게 기억하나 물었더니.. 남녀 응답 서로 달랐다
  • ∙ 배재고, '스벅 가야지' 관련 학생 2명 징계 절차.. 동조 학생도 검토
  • ∙ 70대 낚시객 테트라포트서 추락해 숨져
  • ∙ "박사까지 땄는데…" 신규 박사 3명 중 1명 무직, 첫 30% 돌파
  • ∙ 아이 아프면 “1주일 쉴게요”… 8월부터 육아휴직 달라진다
  • ∙ '삼전닉스 성과급 백지화설'에 온라인 '발칵'.. 이익배분 토론회 계획 노동부 "사실 아니"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