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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선배' 정청래, 구속영장 심사 앞둔 尹에 "내가 두 번 살아봐서 아는데.."
2025-07-08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모든 것 내려놓고 마음 비우면 그래도 살만하다"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며 건강하길" 조언
尹, 내일(9일) 오후 구속영장 심사.. 결과 주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전에 나선 정청래 국회의원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장 발부를 확신하며 "참회하라"고 말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어제(7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7월 10일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인 경우 영장심사 당일보단 하루가 지난 다음 날 새벽 쯤 결과가 나오는 경향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 의원은 이어 "내가 서울구치소 두 번 살아봐서 아는데, 모든 것 내려놓고 마음 비우면 그래도 살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前 대통령

그러면서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며 건강하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989년 미국 대사관 점거 농성으로 1990년 징역 6년을 선고 받고 서울구치소에서 2년 동안 복역한 바 있습니다.

이후 정 의원은 여러 인터뷰 등을 통해 "서울구치소 전문가"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내일(9일) 오후 2시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이뤄집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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