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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전원 복귀 환영한다"...의료정상화 첫 단계 넘어가나?
2025-07-13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강의실

더불어민주당이 의대생들의 전원 복귀 선언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문금주 당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의대생들이 1년 반 가까운 공백을 뒤로하고 국민 건강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결단에 진심으로 환영과 지지를 보낸다." 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결정이 학생들만의 선택이 아니라 국회와 의사협회, 복지위가 함께한 공동 입장문을 통한 것으로 의료 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입장차는 있었지만 결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대생들에 이어 전공의들도 복귀할 수 있도록 내일(14일)로 예정된 임주당과 간담회에서 복귀 방안이 논의될 수 있길 기대한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오늘 오전 SNS를 통해 의대생들이 약 1년 5개월 만에 복귀를 선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의료계와 국회가 의대생 복귀를 선언하면서 정부의 협조를 구했다"며 "큰 일보 전진이 다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정부에 해결을 주문해 왔다며, 국민이 문제 해결을 도와줄 수 있도록 의료계도, 국회도, 정부도, 더 깊이 살펴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 당시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주술 같은 2천 명 밀어붙이기의 고통이 게 너무 크고 깊었다. 국민 모두의 회복으로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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