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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에 좌파 완전 긁혀.. 이재명은 모골이 송연" 전여옥 부정선거 옹호 '정신 승리?'
2025-07-20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모스 탄, 한국을 뒤흔들어 놓고 가"
"민주당, '듣보잡'이라더니 열폭만"
"체포한다 해도 여유 있게 미국 귀국"
"모스 탄, 돌아가면 트럼프에 보고"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 (전한길뉴스 유튜브 갈무리)

부정선거론을 주장해 온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한국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가운데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이를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오늘(2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모스 탄이 한국을 뒤흔들어 놓고 갔다"며 "절망에 빠진 한국 국민들에게 '함께 싸우면 민주주의는 약속대로 온다'고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전 전 의원은 "그(모스 탄)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좁은 독방에서 인권침해는 물론 잔혹하고 잔인하며 모멸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며 "무엇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비상계엄'을 한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스 탄 교수 출국 당시로 보이는 인천공항 사진을 올리며 "모스 탄 교수를 배웅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인천공항에 왔다"며 "CCTV로 온 사람들을 수사하겠다고 했지만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용감하게 인천공항에 구름처럼 모였다"고 말했습니다.

전여옥 前 국회의원 (사진, 전 전 의원 SNS)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을 향해선 "이재명과 좌파들이 모골이 송연해졌을 것"이라며 "모스탄은 중국공산당도,북한도, 한국 좌파정권도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체불명의 듣보잡'이라더니 민주당은 단체로 열폭했다"라며 "모스 탄을 체포하느니 어쨌지만 그는 여유있는 모습으로 귀국길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간 모스 탄에 대해선 "모스 탄이 귀국하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가 체험한 '한국 5박6일'을 보고한다고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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