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양용진 제주향토음식보전연구원장
제주로컬푸트 요리연구가인 양용진 제주향토음식보전연구원장이 오늘(21일) 새벽 향년 61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제주 향토음식 초대명인인 어머니와 함께 고인은 구전되던 제주 음식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등 제주 음식문화 연구에 힘을 쏟았습니다.
또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주 전통 식재료와 요리법의 대중화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고인이 운영했던 제주 향토음식 전문점 '낭푼밥상'은 해외 음식평론가 그룹 '더 월드 베스트50 레스토랑'에서 아시아 최고 전통 음식점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빈소는 혼길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모레(23일) 오전 양지공원입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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