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환자 폐 딱딱해져" 신고에 450㎞ 이송 작전.. 급박했던 5시간
2025-07-23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50대 제주도민 폐섬유증에 경기도행
헬기, 119구급대 거쳐 명지병원으로
이식 수술 무사히 받고 현재 회복 중
보호자 "끝까지 최선 방법 찾아준 덕"
지난 14일 폐섬유증 환자인 50대 남성 도민이 소방헬기를 통해 이송되는 모습

"긴급 이송이 필요해요"

지난 14일 오후 2시 34분쯤 폐섬유증 환자인 50대 남성 도민 A 씨를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수도권의 상급 병원으로 이송해달라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폐섬유증은 폐가 딱딱하게 굳는 질환으로, 이식 만이 유일한 치료 방법입니다.


A 씨는 도내에서 치료가 어려운 위급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119항공대는 이날 오후 3시 45분쯤 헬기를 투입해 응급환자 이송에 나섰습니다.

당시 중부와 충청 지역의 기상이 좋지 않아 비행경로 설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항공대는 빠르게 호남권으로 우회 항로를 설정하고, 지상 구급대와 연계 방안을 마련해 이송을 추진했습니다.


지난 14일 폐섬유증 환자인 50대 남성 도민이 소방헬기를 통해 이송되는 모습

5시간여 동안 A 씨가 이동한 거리는 무려 450㎞.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 도착한 A 씨는 무사히 이식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환자의 보호자는 "세 차례에 걸친 이송 경로 변경에도 끝까지 최선의 방법을 찾아주신 덕분에 동생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제주 119항공대는 2019년 6월 출범 이후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현장에 428회 출동해 320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습니다.

이 가운데 도외 이송 환자는 147명에 달합니다.

긴급 이송돼 무사히 수술을 받은 환자의 형이 작성한 감사글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李 "'빛의 혁명'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해 다음 세대까지 계승"
  • ∙︎ “뉴욕 왕복 17만 원 덜 낸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석 달째 인하, 휴가철 변수 될까
  • ∙︎ 졸업 남았는데 체류는 4년…美 비자 제한에 한국 유학생 불안
  • ∙︎ 오세훈 "李, 청년들 투전판 내몰고 빚 탕감으로 생색.. 바보 되는 사회"
  • ∙︎ '자격 논란' 송영길·김용에 與최고위 "예외 인정".. 출마 허용
  • ∙︎ 김종인 “장동혁, 대권 집착에 절대 안 물러날 것”…침묵하는 국민의힘도 겨눴다
  • ∙︎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현금 3,000만 원 있어야 산다… 최소 거래도 20주
많이 본 뉴스
  • ∙ "무섭노" 발언 아이돌 멤버 고향 거제시에 민원.. 결국 시장까지 나서 입장문
  • ∙ "살려주세요" 튜브 탄 채로 먼바다 둥둥.. 20대 관광객 구조
  • ∙ 차량 사고 후 뺑소니.. 우체국 집배원에 딱 걸렸다
  • ∙ "모임에서 맥주 딱 세 잔 했지" 단속 시작 10분 만에 적발
  • ∙ 악기상에 가파도 갇힌 60대 관광객 건강 악화.. 헬기·배도 못 뜨던 그때
  • ∙ “사흘 연휴 생겼는데 월급명세서엔 더 빠졌다”… 7월 직장인 엇갈린 셈법
  • ∙ "지하수 나오는 곳인데" 9톤 폐기물 1년 넘게 방치.. 알고도 못 치우는 행정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