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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곶자왈 보존에 쏠리는 온정...학생 등 기부 잇따라
2025-07-23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제주 곶자왈

'생태계 보물창고'로 불리는 제주 곶자왈 보존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곶자왈 보존과 연구에 생애를 바쳐온 고(故) 송시태 박사의 유족과 지인, 제주중앙고등학교 구성원들은 지난 20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1,155만 원의 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곶자왈 제3호 매입 후보지인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산3-30 일대에 조성될 예정인 '송시태 숲'의 매입과 기념 공간 조성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난 20일 고 송시태 박사의 유족과 지인, 제주중앙고 구성원이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곶자왈 보전 기금을 기탁하는 모습.

기부금의 상당 부분은 유족이 마련했지만, 일부는 중앙고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채워졌습니다. 학생들은 영상 공모전을 통해 받은 상금, 행사 축제 수익금, 개인 기부 등을 통해 정성을 보탰습니다. 특히, 중앙고 구성원들의 기부는 고인의 아들인 송준한 중앙고 교사의 인연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습니다.

고 송시태 박사는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제주 고유의 환경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평생을 바쳐 연구·교육·실천에 헌신해왔습니다.

기부 행렬은 초등학생들에게도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이초도 4학년 어린이들은 '아나바다 벼룩시장'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 50만 원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오늘(23일) 제주시 이도초 학생들이 곶자왈공유화재단에 곶자왈 보전 기금을 전달하는 모습.

한편, 곶자왈은 제주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암괴지대에 다양한 식생이 공존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갖고 있습니다. 제주 전체 면적의 약 5%에 불과하지만, 남방계와 북방계 식물이 함께 자라며 제주도 자생식물의 절반 이상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평가받습니다.

과거엔 '쓸모없는 땅'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지하수 함양 기능과 생물종 보전 가치가 조명되며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개발로 이미 곶자왈의 30% 이상이 훼손된 것으로 나타나 보전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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