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호텔 강도살인' 30대 중국인 무기징역 구형.. 檢 "죄질 불량"
2025-07-24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서귀포경찰서 성산파출소에 자수를 하러 온 호텔 중국인 강도살인 사건의 주범

제주 도심 한복판의 특급호텔에서 금품을 빼앗기 위해 동포를 살해한 중국인이 무기징역을 구형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임재남 부장판사)는 오늘(24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주범인 30대 중국인 여성 A 씨 등 3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검찰은 A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공범 2명에 대해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 측은 "부검 결과 A 씨가 피해자 등 뒤에서까지 수차례 흉기로 찌른 것을 보면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채무를 변제하고자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해자 목숨을 박탈한 중대한 범행"이라며 "나머지 공범 2명은 A 씨의 강도살인 범행을 완성하게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지방법원

A 씨는 지난 2월 24일 오후 제주시내 한 호텔 객실에서 환전상인 30대 중국인 남성을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살해하고, 8,5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카지노 칩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공범 2명은 A 씨가 훔친 현금과 카지노 칩을 환전해 범죄수익금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 씨가 피해 남성을 살해하고 돈이 든 종이가방을 공범들에게 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20여 분에 불과했습니다.

사건 당일 A 씨는 "사람을 죽였다"며 경찰에 자수했고, 공범들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출국하려다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 씨는 살인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처음부터 강도살인을 계획하지 않았고,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피해자의 금품을 빼앗은 것"이라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습니다.

법정에 선 피해자의 모친은 "중국에선 사람을 죽이면 그 사람도 죽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죽일 수 없지 않냐"고 울분을 터트리며 재판부에 엄벌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9월 4일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지방법원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이재명 재판받아라" 구호에 북소리까지...신랑 신부가 외친 '윤 어게인 결혼식'
  • ∙︎ "우리 가족이 돼 줄래?"...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축제 '입양오름제'
  • ∙︎ 국내 컨테이너선, 북극항로 첫 왕복 성공...수에즈보다 열흘 빨랐다
  • ∙︎ 신고하고 또 신고해도...스토킹.교제폭력 재신고 78%가 ‘3회 이상'
  • ∙︎ 바다로 세계를 불렀다… 정연욱이 꺼낸 ‘맛있는 부산’, 다음 승부는 골목이다
  • ∙︎ 청와대, 대통령 휴일 일정 '이례적 공개'..."정치공방 활용 유감"
  • ∙︎ 중수청, 수사기록을 손으로 쓴다고?...경찰 전산망 빌려 쓰고 PC도 모자라
많이 본 뉴스
  • ∙ 빈집 침입했다 홈캠 고스란히 찍혔는데 구속영장 기각.. 공소청 "경찰, 혐의 소명 부족"
  • ∙ '임진왜란 원흉' 도요토미 AG포토존서 결국 제외.. 서경덕 "공론화 덕분"
  • ∙ 탁구장서 60대 심정지.. 전국체전 선수단이 CPR로 구해
  • ∙ '실종 허위 종결' 제주 부 경장, 파면 의결
  • ∙ "제주바다 해조류 생산량 97% 감소.. 생태계 재편"
  • ∙ 제주서 여학생 추행·납치 시도 60대 징역 5년 선고
  • ∙ '국감서 말하겠다'던 조희대, 결국 불출석.. "대통령과 협의 내용 공개 부적절"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