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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자녀 등 3명 구하고 숨진 40대 가장
2025-07-26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제주로 여행 왔다가 참변
제주바다서 수난사고 잇따라
전날(25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에서 물에 빠져 구조된 A씨.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어제(25일) 제주 해상에서 물놀이객 수난사고가 잇따라 2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은 가운데, 숨진 사람 중 1명이 본인의 자녀와 친구 자녀를 구하고 물에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6분께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세화항 동쪽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40대 관광객 A씨(서울)가 물에 빠졌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현장에선 A씨 자녀 2명(10대 1명, 10세 미만 1명)과, A씨 지인 자녀(10세 미만) 등 어린이 3명이 물놀이를 하던 것로 전해졌습니다.


어린이들은 미역을 따는 등 물놀이를 하다가 높은 물결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고 했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곧바로 그의 자녀와 지인 자녀를 구했으나, 정작 본인은 파도에 휩쓸려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A씨는 구조대 도착 전 인근에 있던 지인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119구급대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닥터헬기를 통해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이날 오후 4시 28분께 A씨는 숨을 거뒀습니다.

전날(25일) 오후 제주 곽지해수욕장에서 실종된 30대 남성 A씨 구조 후 헬기 이송 모습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비슷한 시각인 이날 오후 2시 40분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도 30대 관광객(광주) B씨가 물에 빠져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수색 약 1시간 10분 만에 발견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앞서 이날 낮 2시 25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태웃개 해안가에서도 50대 남성 1명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인근에 있던 물놀이객의 도움으로 빠져나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도 내에서 발생한 수난 사고는 모두 485건으로, 이 가운데 여름 휴가철이 낀 7~9월에 발생한 수난 사고는 전체의 37.3%(181건)에 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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