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물놀이객이 늘면서 제주바다에서 수난사고 잇따르는 가운데, 20대 물놀이객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오후 4시 15분께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물놀이하던 2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닥터헬기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5시 46분께 사망 판정받았습니다.
한편, 최근 제주에서 물놀이객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날(25일) 오후에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와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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