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식일정으로 전남 나주 수해복구 봉사활동
"'국가가 호남에 뭘 해줬나' 말씀 기억 남아"
"민생 행보 다른 것 없어.. 현장서 함께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3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라남도 나주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수해지역 봉사활동에 나선 정 대표는 호남에 대한 고마움을 수 차례 나타냈습니다.
정 대표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를 언급한 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맞게 민주화에 대한 헌신과 봉사, 희생에 대해 보답해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들 하는데, '국가가 호남의 경제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줬는가'라는 한 기초단체장의 말씀이 가슴 속에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남 방문은 전당대회 기간부터 첫 일정으로 계획했었다며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첫 일정을 잡고 싶었다고도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민생 행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없다"며 "아픔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현장에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주서 봉사활동을 마친 정 대표는 곧바로 국회로 이동해 비공개 최고위 회의로 당대표 직무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그제(2일) 전당대회 직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과도 통화했다며 강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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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호남에 뭘 해줬나' 말씀 기억 남아"
"민생 행보 다른 것 없어.. 현장서 함께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3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라남도 나주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수해지역 봉사활동에 나선 정 대표는 호남에 대한 고마움을 수 차례 나타냈습니다.
정 대표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를 언급한 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맞게 민주화에 대한 헌신과 봉사, 희생에 대해 보답해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들 하는데, '국가가 호남의 경제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줬는가'라는 한 기초단체장의 말씀이 가슴 속에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남 방문은 전당대회 기간부터 첫 일정으로 계획했었다며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첫 일정을 잡고 싶었다고도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민생 행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없다"며 "아픔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현장에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주서 봉사활동을 마친 정 대표는 곧바로 국회로 이동해 비공개 최고위 회의로 당대표 직무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그제(2일) 전당대회 직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과도 통화했다며 강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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