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법무부 "옷 벗고 드러누운 尹 CCTV 있다.. 원한다면 공개"
2025-08-06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尹 영장 집행 당시 상황 찍힌 구치소 CCTV 존재
법무부 "대응하지 않으려 했지만 동의하면 공개"
윤석열 前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수의를 벗은 것은 체포 거부가 아닌 더워서일 뿐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이 과정이 담긴 CCTV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TBC에 따르면 체포영장이 집행된 지난 1일 아침까지만해도 구치소 보안 담당 교도관이 윤 전 대통령에게 "특검이 오니 협조해달라" 말했고, 이때까지도 윤 전 대통령은 반팔과 반바지의 수의를 입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검팀이 오자 조사를 거부했고, 특검팀이 왔을 때는 속옷차림이었고 곧이어 바닥에 드러누웠습니다.


이에 특검팀이 '옷을 입으라'고 요구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특검의 바디캠 뿐만 아니라 구치소 안의 CCTV에도 모두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더워서 잠시 수의를 벗은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계속되자 법무부는 "대응하지 않으려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동의한다면 CCTV도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구치소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공약 사업마다 '삐걱'..수소트램도 반대 여론
  • ∙︎ 삽 한 자루로 파낸 질문.. 해변이 무대가 되는 순간, ‘2025 비바스트릿’이 온다
  • ∙︎ 국민의힘, ‘전대 소란’ 전한길 윤리위 회부.. 찬탄·반탄, 시선 갈라져
  • ∙︎ 정청래 “전광석화로 추미애 지명”.. 낙마 강선우도 전격 유임
  • ∙︎ 국내 기름값 2주째 상승.. 국제 유가 내렸는데도, “왜 올라?”
  • ∙︎ [제주날씨]굵은 비 오락가락 하는 주말 될 듯
  • ∙︎ 8.7조 풀렸지만, 신청률·사용률 성적표 ‘극과 극’.. “제주 57% vs. 세종 48%” 속도·순환이 갈랐다
많이 본 뉴스
  • ∙ “800만이 몰렸는데, 돈은 안 썼다?”.. 내국인 700만·외국인 40% 폭증에도 ‘소비 정체’
  • ∙ “전기요금 폭탄, 에어컨 하루 1시간이 갈랐다”.. 폭염에 무너진 누진제 완충선
  • ∙ “휘발유 멈췄고, 경유 뛴다”.. ‘트럼프’發 기름, 8월에 진짜 ‘껑충’?
  • ∙ "한순간에 암흑으로" 제주 대규모 정전.. 차량 블랙박스로 보니 [영상]
  • ∙ 무더위에 한라산 단체 등반하던 학생 탈진.. 산악사고 잇따라
  • ∙ 돈 없다더니 명품 백 '수두룩'.. 상반기 정리된 체납액만 363억
  • ∙ "파라솔 2만 원" 바가지 걷어낸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껑충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