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얼음 부츠' 신고 장어 먹방까지.. 제주 경주마들의 여름나기
2025-08-06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찬물 샤워를 하며 열을 식히는 말

올여름 제주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주마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특별 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6일)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말은 땀을 많이 흘리고 수분 손실이 큰 동물입니다.

그만큼 여름철 뜨거운 열기와 높은 습도는 말을 지치게 만듭니다.


가장 신경 써야 할 부위는 운동 직후 온도가 가장 높은 '다리'입니다.

경주 후 체온과 심박수, 호흡 등이 안정적으로 회복되지 못하면 열사병은 물론 말의 가는 발목에 열이 몰려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사회는 특수 제작한 얼음 부츠로 말의 다리를 감싸거나 얼음 물을 담은 물통에 다리를 넣어 열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황토팩이나 석고팩, 얼음팩 찜질 등을 통해 다리를 보호하고 부상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또 큰 혈관이 지나가는 목과 다리 안쪽부터 시작하는 찬물 샤워로 빠르게 열을 식히기도 합니다.

찬물 샤워를 하며 열을 식히는 말

말들이 지내는 실내 마방 천장에는 지름 약 3m의 초대형 선풍기가 설치해 내부 열기와 습기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환기가 부족한 실내 마방에서는 먼지와 곰팡이로 인한 질환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말은 경주 한 번으로도 수분 손실과 에너지 소모로 인해 수㎏의 체중이 감소할 수 있어 충분한 수분 보충과 영양 관리가 중요합니다.

마사회는 단 음식을 좋아하는 말을 위해 시원한 수박을 주거나 소금과 미네랄블럭으로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해 탈수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고급 사료에 각종 영양제를 함께 섞어주고 장어와 홍삼, 새싹보리 등 보양식품까지 더해 여름철 말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사회 관계자는 "여름철 질병은 초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말 관리자들이 하루 최소 2회 이상 말을 관찰하며 말의 건강과 복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선풍기로 체온을 낮추고 있는 말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국힘 "李, 안보 상식 분당 아파트 두고 나왔나..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대통령과 참모"
  • ∙︎ 이란 전쟁에 기름값 뛰자 등 돌린 민심…트럼프 지지율 곤두박질
  • ∙︎ 눈물의 불출마 나흘 만에…이진숙의 다음 무대는 '달성 보궐'
  • ∙︎ 사직서 재가된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서귀포 보궐 민주당 후보 사실상 확정
  • ∙︎ 해외출장 전국 최다 제주도의회…개선안 조례 도의원들이 '셀프 제동'
  • ∙︎ 달걀 하루 2개 괜찮을까…달걀, 먹는 기준이 달라졌다
  • ∙︎ 오픈AI 쇼크에 반도체주 일제 급락...뉴욕증시 최고치 다음날 하락 전환
많이 본 뉴스
  • ∙ 성인 키만 한 심해어...부산서 한꺼번에 5마리 잡혀 '술렁'
  • ∙ "마지막 비행 기념 촬영" 공군 전투기끼리 충돌해 날개 파손
  • ∙ 오월드 "늑구 소식 중단"...'밥그릇 왜 없어' 성화에 지쳤나
  • ∙ '담당자 실수'에 꺾여버린 체육 꿈나무...대한체육회 "사정은 안타깝지만.."
  • ∙ 300년 지나도 피워내는 생명력.. 한라산 최고령 목련 개화
  • ∙ 전한길 측, 수갑 채운 경찰과 영장 청구한 검찰 모두 '법왜곡죄' 고소
  • ∙ 매출 '0원'인데 커피 3000잔 쐈다…늑구 수색대 녹인 카페 사장님의 마음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