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CPR부터 병원 이송까지 원활히 진행
소방본부 "체계적 대응이 젊은 생명 살려"
축구 경기 중 심정지로 쓰러진 20대가 주변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위기를 넘겼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6일) 저녁 8시 28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축구장에서 20대 A 씨가 의식을 잃고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를 보낸 뒤 신고자와의 영상통화를 통해 심폐소생술(CPR) 시행을 유도했습니다.
최초 심폐소생술은 현장에 있던 구좌의용소방대 고성윤 서무반장이 나섰고, 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구좌펌프대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통해 전기충격을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로 심정지였던 A 씨는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고,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신속한 CPR과 AED 활용, 항공이송 등 모든 상황이 연결고리가 되어 젊은 청년의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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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체계적 대응이 젊은 생명 살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축구 경기 중 심정지로 쓰러진 20대가 주변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위기를 넘겼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6일) 저녁 8시 28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축구장에서 20대 A 씨가 의식을 잃고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를 보낸 뒤 신고자와의 영상통화를 통해 심폐소생술(CPR) 시행을 유도했습니다.
최초 심폐소생술은 현장에 있던 구좌의용소방대 고성윤 서무반장이 나섰고, 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구좌펌프대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통해 전기충격을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로 심정지였던 A 씨는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고,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신속한 CPR과 AED 활용, 항공이송 등 모든 상황이 연결고리가 되어 젊은 청년의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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