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시그니엘서도 급 나눈다" 인스타가 만든 '과시욕 프러포즈' 문화 어디까지
2025-08-17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인스타서 '프러포즈' 게시글 128건 분석
최고급 선호.. 시그니엘에서도 층수 따져
"그 속에서도 등급을 나눠 부 자랑 형태"
"결혼 관습·재무 안전성 등 교육 필요"
사진, 밀레니얼 청년들의 프로포즈 문화 속 명품의 의미에 대한 연구 논문 갈무리

젊은 세대의 프러포즈 문화가 인스타그램 등 SNS의 영향으로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며 결혼 준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성신여대 양수진 교수팀이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최신호에 게재한 '밀레니얼 청년들의 프로포즈 문화 속 명품의 의미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젊은 세대의 프러포즈 문화에는 5성급 호텔과 명품 선물이 주류로 자리잡았습니다.

연구팀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프러포즈'라는 태그가 달린 인스타그램 게시글 128건을 분석한 결과, 젊은 세대가 프러포즈 공간으로 가장 선호하는 장소는 호텔이 55건으로 42%를 차지했습니다.


이 가운데 38개의 게시글은 호텔 정보까지 넣었는데, 조사된 브랜드 19개 가운데 17개는 5성급 호텔이었습니다.

특히 서울 잠실의 시그니엘 호텔을 이용한 경우에는 '99층', '93층' 등도 표시했습니다.

연구팀은 "그 속에서도 등급을 나누기 위해 층수까지 게시하는 형태"라고 봤습니다.


사진, 밀레니얼 청년들의 프로포즈 문화 속 명품의 의미에 대한 연구 논문 갈무리

프러포즈로 자동차를 활용한 경우도 24건(19%)에 달했지만 BMW나 벤츠 등 외제차일 때만 브랜드를 드러내거나 직접 언급했습니다.

예물로 가장 많이 등장한 것은 명품 가방이었는데 총 38개의 가방 관련 게시물에선 '샤넬'이 19건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습니다.

가방 다음으로 많이 등장한 예물은 목걸이였으며 브랜드로는 '반클리프 아펠'이 가장 많이 언급됐습니다.

반지 사진을 노출한 게시물은 38개로,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는 티파니앤코로 16개였습니다.

연구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하고 있는 웨딩 프로포즈는 결혼을 청하고 승낙하는 주요한 관습에서 벗어나 명품 브랜드들을 과대 포장하여 진열하는 행위로 변질된 것이 관찰됐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초년생인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로 하여금 건강한 결혼 관습과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결혼 준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고 사회적 인식 전환의 공공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한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李 추경 제안에 민주 "신속 심의".. 국힘 "선거용 쿠폰이냐"
  • ∙︎ 尹 측 "누구든 자기 정치적 목적 위해 대통령과 변호인단 이용 말아라".. 전한길 겨냥?
  • ∙︎ '윤어게인' 회귀? 김민수 "장동혁, '절윤 결의문' 사전 논의 사실 아니다"
  • ∙︎ “멈췄던 항공 채용 다시 열린다”… 제주항공 공채, LCC 인력 경쟁 본격화
  • ∙︎ 현직 경찰이 부하 여경 성추행.. 직위 해제 뒤 검찰행
  • ∙︎ 제주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무등록 여행업자 적발
  • ∙︎ 안개 발생 위험...해양 안전 사고 주의
많이 본 뉴스
  • ∙ “김밥 4천 원·순대 2만 5천 원”… 결국 잘렸다
  • ∙ "이 편의점 초코과자 먹지 마세요"...화이트데이 앞둬 '발칵'
  • ∙ "제주 간 75세 母 연락두절" 사진 한 장 보고 찾아낸 경찰관 눈썰미
  • ∙ “기름값 오르면 주유소부터 욕 먹어야?”…정유사 공급가까지 번진 논쟁
  • ∙ '왼쪽 엄지·검지 절단' 하루 5명...비명 잇따르는 감귤밭
  • ∙ 이세돌, '알파고 성지'에서 10년 만에 다시 AI와 맞붙는다
  • ∙ “유가족 한 건에 70만 원”… 장례식장 ‘콜비’ 관행 첫 적발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