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빤스 농성 내란정당 전통이냐" 김문수 속옷 사진 확산에 황명선 공세
2025-08-17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김문수 팬티 농성, 대국민 성희롱"
"국민들이 이런 장면까지 봐야하나"
"즉각 사과하고 후보 사퇴해야" 주장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당사에서 특검에 맞서 농성을 이어가는 모습

국민의힘 당사에서 농성 중인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속옷을 입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세에 나섰습니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문수의 팬티 농성, 대국민 성희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김문수가 국민의힘 당사에서 농성하는 모습이 온종일 유튜브에 생중계되고, 급기야 커뮤니티에는 속옷 차림의 '대국민 성희롱' 사진까지 돌고 있다"며 "국민이 이 장면까지 봐야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들께선 공공장소에서 속옷바람으로 농성하는 모습에 눈을 의심한다"라며 "국격을 어디까지 훼손시킬 거냐고 분노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그러면서 "'빤스농성'은 내란정당의 전통인가"라며 "이건 정치가 아니라 '막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를 향해선 "명백한 대국민 성희롱으로 국민들께 당장 사과하라"라며 "당 대표 후보에서 즉각 물러나고, 무엇이 잘못인지조차 모르겠다면, 더는 정치하지 마라"고 질타했습니다.

앞서 김문수 후보는 특검이 500만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에 반발해 지난 13일부터 당사에서 농성에 들어갔고, 일부 유튜브와 SNS 등에선 농성 중인 김 후보의 모습이 실시간 중계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증인 문 앞에서 멈춘 국감”… 김현지 부속실장 놓고 드러난 권위 공방, 결론은
  • ∙︎ “APEC 와도 위험은 그대로”… 제주공항, 멈추면 시작되는 보안 공백
  • ∙︎ 제주, 두 번째 '일시적 RE100' 달성?..."'터치'만 8번"
  • ∙︎ 제주 고물상 종이박스 더미에서 불..."화재 진압 장시간 소요될 듯"
  • ∙︎ “표결은 국회, 결정은 어디서?”… 추경호, 내란특검 출석 앞두고 ‘12·3 밤’ 답하나
  • ∙︎ '이 수업' 들으러...서울대생이 가장 많이 찾은 학교는 제주대
  • ∙︎ [청정의 문법] ③ “수치는 돌아왔다”… 그러나 신뢰를 지킬 준비는 되어 있나
많이 본 뉴스
  • ∙ 여아에 '담배 10갑' 대가로 주고 성범죄.. 20대 법정구속
  • ∙ "웹툰에 돈 왜 써 '뉴토끼' 있는데" 수억명...불법 웹툰 피해 8,400억원 눈덩이
  • ∙ 카지노 자금 갚으라며 3시간 감금.. 중국인 2명 검거
  • ∙ 김흥국 "개만도 못해" 정치 활동 '손절'한 까닭
  • ∙ '경복궁 사진' 논란에 김건희 측 "적당히 해라, 유포자 안다"
  • ∙ 컴퓨터 개발자 꿈꾸던 34살 청년 뇌사.. 3명에 새 삶 주고 떠나
  • ∙ “누가 실력이래? ‘돈’이 실력된 수능”… N수생 4명 중 1명, 월소득 800만 원 이상 집안 자녀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