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제보집'S] "카메라 납품 좀" 교육청 사칭 사기.. 눈뜨고 당했다
2025-08-19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제보집'S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로 만들어지는 코너입니다. 어떠한 제보라도 꼼꼼히 들여다보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제보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피해자에게 보낸 위조 공무원증과 발주서

"교육청 직원이래서 믿었더니.."

CCTV 전문 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16일 자신을 제주도교육청 소속 김 모 주무관이라고 소개한 정체불명의 남성 B 씨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 대당 가격이 250만 원 수준에 이르는 특수 카메라 8대를 대신 납품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A 씨가 재고가 없다고 하자, B 씨는 "제품을 가지고 있는 업체가 있는데, 여건상 거래를 할 수 없어 대금을 먼저 입금해주면 나중에 돈을 보내주겠다"며 납품을 유도했습니다.

B 씨는 이 과정에서 공무원증과 명함, 발주서 등을 보내며 A 씨를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A 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B 씨가 소개해 준 업체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우선 1400여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A 씨에게 또다시 B 씨의 전화가 왔습니다.

수량을 20대로 맞춰야 하니 카메라 12대를 더 구입해달라는 겁니다.

제주도교육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피해자에게 보낸 명함

그제야 수상함을 느낀 A 씨는 일부 돈이라도 미리 입금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지금은 어렵고, 나중에 카드 결제로 해주겠다"였습니다.

이후 B 씨는 연락이 끊겼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B 씨가 보낸 공문들은 위조된 것이었고, 공무원증과 명함 역시 모두 가짜였습니다.

결국 A 씨는 경찰에 사기 피해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 씨는 "눈뜨고 당한다는 게 이런 기분인가 싶다"며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제주에서는 제주도와 제주시, 제주소방안전본부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찰은 물품 구매나 선입금 요구, 공문서 진위 등에 의심이 갈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JIBS는 시청자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신고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주변에서 발견되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큰 사건사고까지 영상에 담아서 보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뉴스룸에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 jibsnews@jibs.co.kr
전화 : 064-740-7890
카카오톡 : JIBS제주방송
사이트 : http://www.jibs.co.kr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제주 소나무 숲에 미기록 고치벌 출현...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희망 될까
  • ∙︎ 국힘 김용태 "유럽 정치인이 아직도 '계엄 옹호하나' 물어봐 당황"
  • ∙︎ “국민을 믿자”는 개방, 기준이 빠졌다… 노동신문 공개가 남긴 청소년 정책의 빈칸
  • ∙︎ 장동혁 "제2공항, 정략적 계산에 늦어져.. 민주당과 힘의 균형 맞춰야 탄력 받아"
  • ∙︎ 당사에 전두환 사진? 김영삼 아들 "장동혁, YS사진 당장 내려라"
  • ∙︎ 제주도의원 정수 확대 여부 국회 첫 논의....행안부는 반대 기류
  • ∙︎ "쌍특검 수용하라" 장동혁, 제주서도 시위.. 유튜버 도발에 "쫓아와서 괴롭혀"
많이 본 뉴스
  • ∙ "스타벅스 가습기 쓰지 마세요" 오늘부터 39만개 전량 리콜...이유는?
  • ∙ "알바할래?" 대낮 초등생 유괴 시도.. 30대男 징역 2년
  • ∙ 진도군수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보내자" 발언.. 논란 일자 "깊은 유감"
  • ∙ 제주 차귀도 해상서 낚시어선 침수.. 승객 17명 전원 구조
  • ∙ 직장인들 "삼성맨 되고 싶어요"...3년 만에 1위 되찾은 삼성전자
  • ∙ 개 먹이주다 손가락 절단…제주선 수술 못해 서울行
  • ∙ 일터도 늙어간다.. 70% 넘긴 고령자 고용률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