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제주시 우도면 해상에서 물질을 하다 심정지가 온 80대 해녀에 대한 응급처치가 이뤄지는 모습
제주 우도에서 물질을 하다 심정지가 온 8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80대 해녀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동료 해녀들에 의해 구조된 A 씨는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오전 제주시 우도면 해상에서 물질을 하다 심정지가 온 80대 해녀가 닥터헬기를 통해 이송되는 모습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수업보다 신고가 먼저 무서워”… 스승의날 앞둔 교실, 교사 절반이 떠날 고민했다
- ∙︎ “재판 못 믿어”… 尹 기피 신청에 내란 항소심 첫날부터 ‘스톱’
- ∙︎ 길거리서 흉기 들고 배회한 50대 구속
- ∙︎ 국힘, 정원오 폭행 피해자 녹취 공개.. "이 문제 꺼내며 추가 준비 없었겠나"
- ∙︎ “잘 되면 더 주겠다? 못 믿겠다”… 삼성 노사, 결국 ‘성과 공식’에서 깨졌다
- ∙︎ 대한항공·아시아나, 12월 통합 출범… 5년 반 항공 빅딜 마침표
- ∙︎ 장동혁 "반도체 입법도 '재벌 특혜'라며 훼방 민주당.. 李, 삼전 파업에도 '수금 욕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