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심포지엄
제주에 국내외 전문가 1천 명 집결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최신 연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 방법을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제주에서 열립니다. 특히, 심포지엄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제4회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국제 심포지엄'이 내일(28일) 오전 10시부터 이틀간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주제는 '제주에서 만나는 자폐스펙트럼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중재 기반의 패러다임'으로,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 연구자, 보호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김붕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는 'AI 기반 자폐 조기진단 디지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합니다.
이어 임동선 이화여대 교수의 'AI 활용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치료', 츠치다 레이코 일본 감각통합치료학회장의 '자폐스펙트럼과 감각과민의 AI 시대 감각통합접근', 류옌후이 알소라이프(ALSOLIFE) 컨텐츠 이사의 '자폐증 및 발달 지연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의 적용' 등 국내외 전문가의 연구와 사례발표가 진행됩니다.
심포지엄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현장 참석자뿐 아니라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064-803-3711)로 신청하면 접속 링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합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가족과 현장 실무자, 정책 담당자 등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동참이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주관합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에 국내외 전문가 1천 명 집결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최신 연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 방법을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제주에서 열립니다. 특히, 심포지엄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제4회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국제 심포지엄'이 내일(28일) 오전 10시부터 이틀간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주제는 '제주에서 만나는 자폐스펙트럼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중재 기반의 패러다임'으로,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 연구자, 보호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김붕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는 'AI 기반 자폐 조기진단 디지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합니다.
이어 임동선 이화여대 교수의 'AI 활용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치료', 츠치다 레이코 일본 감각통합치료학회장의 '자폐스펙트럼과 감각과민의 AI 시대 감각통합접근', 류옌후이 알소라이프(ALSOLIFE) 컨텐츠 이사의 '자폐증 및 발달 지연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의 적용' 등 국내외 전문가의 연구와 사례발표가 진행됩니다.
심포지엄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현장 참석자뿐 아니라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064-803-3711)로 신청하면 접속 링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합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가족과 현장 실무자, 정책 담당자 등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동참이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주관합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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