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공원의 추모환경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시설정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지공원 내 제3추모의 집에 총 3,320기의 안치단을 추가로 설치하고, 다음 달 완공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추모의집 냉난방기를 추가로 설치해 폭염이나 추위와 관계없이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5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화장로의 연중 고온 사용 특성을 고려한 필터 교체 등 정기적인 화장로 시설 기능보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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