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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12만 6천 명, 1년째 반등.. 제주는 셋째 11.4% ‘전국 1위’, 정책 “통했나?”
2025-08-27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상반기 증가율 역대 최고.. “다자녀 지원 정책, 뒷받침했다”

지난해 출생 곡선이 12개월, 정확히 1년 연속 반등세를 이어갔습니다.
상반기 출생아 수는 12만 6,000명으로 전년보다 7.4% 늘면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첫째아 중심의 증가가 두드러졌지만, 제주는 달랐습니다. 출생아 10명 중 1명 이상이 셋째아(11.4%)로, 전국 최고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6.8%)은 물론, 서울(3.7%)이나 부산(5.9%)과도 뚜렷한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통계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5년간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 신혼부부 주거 지원, 첫째아 지원 확대 같은 제주만의 다자녀 정책이 효과를 냈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 전국, 첫째아 중심으로 반등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23만 8,000명으로 1년 전보다 3.6% 늘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여전히 OECD 최저 수준이지만 전년 대비 소폭 반등했습니다.

출생 순위별로는 첫째아가 14만 6,000명으로 5.6% 늘었고, 둘째아도 2.0%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셋째아 이상은 1만 6,000천 명으로 5.8% 줄어, 전국적으로는 ‘아이 하나’ 중심 구조가 더 강화된 모습마저 보였습니다.

■ 제주, 셋째아 11.4%.. 전국 평균 두 배

제주는 전국과 정반대 흐름을 보였습니다.
출생아는 약 2,300명으로 전년보다 8.4% 증가, 합계출산율도 0.91명으로 전국 평균(0.75명)을 웃돌았습니다.

무엇보다 셋째아 이상 비중이 11.4%로 전국 평균 6.8%의 두 배, 서울(3.7%)·부산(5.9%)보다 세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반대로 첫째아 비중은 54.6%로 전국 최저였습니다.
전국이 첫째아 위주로 반등한 것과 달리, 제주는 여전히 다자녀 구조가 살아 있는 특수 지역으로 드러났습니다.

■ 뒷받침한 건 제주도의 다자녀 정책

제주의 다자녀 비중은 문화적 특성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주의 경우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5년간 총 1,000만 원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아 이상부터 분할 지원을 시작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고, 신혼부부에게는 월 2만 5,000원에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주거 안정 프로그램도 시행 중입니다.\

또한 2025년부터는 첫째아 지원금을 500만 원까지 확대해 ‘아이 하나’만 낳는 흐름을 넘어 다자녀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를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지역 맞춤형 지원은 셋째아 비중을 끌어올린 배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출생 반등, 전국은 첫째·제주는 셋째

출생 반등이 1년째 이어졌지만 전국은 첫째아, 제주는 셋째아 중심으로 갈라진 흐름이 이번 통계에서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제주가 보여준 다자녀 구조가 전국적 흐름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 아니면 일시적 반등에 그칠지는 앞으로의 정책 구도와 설계 방향에 달려 있습니다.

다만 셋째아 이상에 대한 직접적 지원금과 신혼부부 주거 지원 등 정책적 기여 요소가 일정 부분 효과를 냈다는 점은 분명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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