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표 설치용 조명 장비로 확인.. 상황 종료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28일)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폭발물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현장에선 해수욕장 이용객들을 모두 물 밖으로 대피 시키는 등 긴급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확인 결과 폭발물 의심 물체는 부표 설치용 조명 장비로 확인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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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제주 곽지해수욕장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진 모습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28일)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폭발물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현장에선 해수욕장 이용객들을 모두 물 밖으로 대피 시키는 등 긴급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확인 결과 폭발물 의심 물체는 부표 설치용 조명 장비로 확인됐습니다.
폭발물로 의심 신고가 접수된 부표 설치용 조명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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