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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치러진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의 최고령 합격자는 74세, 최연소는 11세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9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시된 2025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447명이 응시해 382명이 합격했습니다.
평균 합격률은 85.5%로, 지난 1회 검정고시(80.3%)와 비교해 5.2%포인트 올랐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초졸 합격률이 90.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졸 86.3%, 고졸 84.8% 순이었습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중졸로 응시한 74세 남성입니다. 초졸은 72세 여성, 고졸은 73세 남성이 각각 최고령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의 11세 여성과 중졸의 11세 여성입니다. 고졸 최연소 합격자는 13세 남성이었습니다.
합격자는 제주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합격증서는 신분증을 지참해 다음 달 5일까지 제주도교육청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교부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 대리 수령할 경우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연령과 상황을 뛰어넘어 도전하신 모든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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