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문 앞에 서서 소변을 누는 듯한 자세를 취하는 배달기사 (사진, 보배드림)
주거 건물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배달기사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복도에 소변까지 보는 최악의 배달 기사'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글 작성자 A 씨는 "최악의 배달기사"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배달기사는 엘리베이터 문 앞에 서서 소변을 누는 듯한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배달기사가 떠난 곳에 소변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는 사진도 있었습니다.
A 씨는 "배달하면서 복도에서 버젓이 노상방뇨하는 장면"이라며 "지난 7월 있었던 일로, 바닥에는 소변 자국까지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행동 때문에 배달기사 전체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성이 진짜 못 됐다", "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니다", "본인이 사는 아파트라도 저럴까", "이건 정말 선을 넘은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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