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할인율 58%"라더니 거짓.. 알리익스프레스 20억대 과징금
2025-09-01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허위 광고 예시 (사진, 공정거래위원회)

중국계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허위 할인율을 표기하는 방식으로 거짓 광고를 했다가 수십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오늘(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표시광고법 위반 등 행위로 알리익스프레스 측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0억 9,30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계열사로 사이버몰에 입점한 오션스카이와 MICTW는 2023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한국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며 7,500여 차례 거짓·과장 광고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이전에 한 번도 판매한 적이 없는 가격을 할인 전 가격으로 표기한 뒤, 실제 판매 가격을 통해 환산한 허위 할인율을 함께 적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판매 가격이 27만 원인 태블릿PC의 정가를 이전에 한 번도 판매한 적이 없었던 66만 원이라고 속인 뒤 할인율이 58%라고 소비자를 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오션스카이는 2,422개, MICTW는 5,000개 상품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정위는 "상품의 할인 전 가격과 할인율에 관한 소비자 오인성을 유발하는 행위이자, 상품의 실질적 할인율이나 경제적 이득을 실제보다 과장해 인식하게 해 합리적인 구매 선택을 왜곡시키는 행위"라고 판단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허위 광고 예시 (사진, 공정거래위원회)

공정위는 알리익스프레스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도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총 2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운영자인 알리바바 싱가포르는 상호·대표자 성명·주소·전화번호 등 신원정보와 사이버몰 이용약관 등을 초기 화면에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알리코리아는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 상품 전문관인 '케이베뉴(K-Venue)'를 운영하면서 입점 판매자와 관련한 신원정보 확인 관련 의무 등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공정위는 "국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는 행위를 엄정히 제재한 건"이라며 "국내외 사업자 구분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법을 집행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알리익스프레스는 "공정위 조사 과정에서 지적된 모든 사항은 즉각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며 "해당 조치들은 공정위로부터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각국 시장에서 관련 법규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는 규정과 기대치에 부합하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제주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항만으로 연결해야"
  • ∙︎ “나는 이 그림을 버리기로 했다”… 금일귀가 제주에서 뒤늦게 읽은 자기 이름
  • ∙︎ "국민 안전 작음 빈틈도 안 돼" 李, '조두순 전자장치 훼손'에 법무부 지시
  • ∙︎ 이 대통령 "CPTPP, 연내 신청하지 말라.. 농어민과 충분히 대화해야"
  • ∙︎ "18인분 시켰는데 혼자 6인분 먹어"·"인신공격".. 곽규택·서영교 충돌
  • ∙︎ 제주해경, 유관기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 제주항서 7톤 수거
  • ∙︎ 학교 주변 대규모 공사...제주 영주고 학생 피해 호소
많이 본 뉴스
  • ∙ "수상할 정도로 능숙".. 탈주마 마주친 신임 경찰, 허리띠 푼 이유는?
  • ∙ "김치볶음밥은 중국음식" 프랑스 파리서 판매.. 서경덕 "파오치이 억지 주장 빌미"
  • ∙ "내가 다니는 회사 자랑할 수 있나?" 직장인 3,000명에 물으니..
  • ∙ '임진왜란 원흉' 도요토미 AG포토존서 결국 제외.. 서경덕 "공론화 덕분"
  • ∙ 빈집 침입했다 홈캠 고스란히 찍혔는데 구속영장 기각.. 공소청 "경찰, 혐의 소명 부족"
  • ∙ "락스 냄새 난다" 제주 최고급 호텔 '아수라장'.. 59명 병원 이송
  • ∙ '국감서 말하겠다'던 조희대, 결국 불출석.. "대통령과 협의 내용 공개 부적절"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