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 지역 양돈장의 악취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주민 박재욱씨는 2일 "동일리 양돈장의 악취가 심각하다"며 "오랫동안 계속된 문제인데 더는 방치하지 말고 근본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는 또 "양돈장 지붕에 설치된 우레탄폼이 햇빛이나 빗물에 녹아 흘러들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며 환경과 관련한 우려도 제기했습니다.
한편, 박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대정읍사무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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