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경찰 스토킹에 성희롱까지.. 선 넘은 악성 민원에도 대응 못해 '끙끙'
2025-09-08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경찰 민원인 위법 행위 3년 만에 4배 넘게 늘어.. 행위도 다양
위법 민원 3만 건 넘는데 고소·고발은 10건.. 대부분 현장 조치

일선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민원인 위법행위가 매년 크게 늘어나 위험 수위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 민원인 위법행위는 지난 2021년 2,997건에서 2022년 5,218건, 2023년 1만 323건, 2024년 1만 2,501건으로 3년 만에 4.17배 늘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발생한 민원인 위법행위는 총 3만 1,039건에 이릅니다.


행위 유형별로는 폭언이 지난 2021년 2,212건에서 2024년 1만 298건으로 크게 늘었고, 총 2만 7,129건(87.4%)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폭행(2건→267건)과 성희롱(2건→148건), 기물파손(5건→48건), 위험물 소지(0건→20건)도 각각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민원실에서 분신을 시도한 경우나 특정 수사관에게 200여 차례 전화하고 찾아가 스토킹하는 경우를 비롯해 욕설을 하고 안면에 침을 뱉는 경우, 전화·문자·메신저로 수백 회 연락하는 경우 등 그 행위 양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법행위에 대한 조치 건수도 2021년 5건에서 2024년 557건으로 크게 늘었고, 고소ㆍ고발도 지난 4년 동안 총 10건 발생했습니다.

이외 대부분 사건은 퇴거 등 현장 조치로 종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병도 의원은 "폭언·폭행·스토킹 등 위법행위가 동반된 악성 민원은 명백한 범죄"라며 "대민 담당 공무원에도 큰 상처를 입힌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각 부처의 장이 악성 및 반복 민원을 종결 처리하고 피해 공무원을 보호하는 내용의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는 만큼,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70여 일의 추적.. 수년 동안 불법 체류 중국인 빼돌려 온 모집책 잡았다
  • ∙︎ 고유가에 전기차 수요 폭발.. 보조금 신청 1시간 만에 마감
  • ∙︎ 송영길 "정청래, 정신적으로 조국혁신당 대표였던 것 아닌가"
  • ∙︎ 성산일출봉서 렌터카 훔쳐 도주 후 차량털이까지...40대 구속
  • ∙︎ 김민석 "조작 기소, 취소가 원칙".. 한동훈 "강성층만 보고 불구덩이로"
  • ∙︎ “검사는 12%, 수사관은 45%”… 중수청 앞에서 갈린 검찰
  • ∙︎ 홍준표 "부부는 이혼 권장·청년은 폐버스에 살라니.. 큰 권력은 모래성"
많이 본 뉴스
  • ∙ 도로 위에 생선 와르르.. 윙바디 화물차-승용차 등 3대 부딪혀
  • ∙ 제주 올해 첫 SFTS 사망.. 40대 농업인 끝내 숨져
  • ∙ 한라산 백록담, 고해상도 3D 정밀지형 구축.. "10㎝ 지형 변화도 잡아낸다"
  • ∙ 서귀포 채석장서 굴착기 부딪친 중국인 숨져
  • ∙ 폭염만 키우고 中 향하는 태풍 '돌핀'.. 15호 태풍 '찬홈' 곧 발생 예상
  • ∙ 10분 주차에 20℃ 치솟아.. 85.5℃ 찍은 한낮 차량 온도
  • ∙ 기소 됐는데 또...상습 음주운전 20대 법정 구속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