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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학교폭력 피해가 초중고 전 학년에서 모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지난 4월 중순부터 4주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폭력 피해 경험' 응답률은 3.1%로 지난해 조사보다 0.3%p 늘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6.4%, 중학교 2.3%, 고등학교 1%로, 모두 1년 전 조사 때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이 41%로 가장 많았고, 피해 장소는 학교 안이 75%로 가장 많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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