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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쓰레기에 제주 바다 몸살.. 해외 유입 97% '중국발'
2025-09-16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제주에서 수거된 해양 쓰레기

제주 바다가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국내 해양 쓰레기 누적 수거량은 64만 9,749t에 달합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 13만 8,362t, 2021년 12만 736t, 2022년 12만 6,035t, 2023년 13만 1,930t, 지난해 13만 2,686t입니다.


유형별로는 해안가 쓰레기가 50만 1,517t(77.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침적 쓰레기 11만 566t, 부유 쓰레기 3만 7686t 순이었습니다.

제주의 경우 같은 기간 7만 6,667t의 해양 쓰레기가 수거됐습니다.

이는 전남(19만 7,033t)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제주에서 수거된 해양 쓰레기

도내 해양 쓰레기 수거량은 2020년 1만 6,622t, 2021년 2만 1,489t, 2022년 1만 7,017t, 2023년 1만 698t, 2024년 1만 841t 등으로 매년 1만t을 웃돌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해양 쓰레기를 모니터링한 결과 3만 9,385개는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96%인 3만 8,320개는 중국에서 유입된 해양 쓰레기였습니다.

지난해는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죽음의 덫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에서는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가 폐그물에 걸려 발견되고, 바다거북이 폐어구에 감긴 채 구조되는 등 해양생물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해양 쓰레기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산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 문제"라며 "예산을 안정적으로 배정해 발생 원인 파악, 수거 효율 관리 등 선제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 버려진 폐어구가 몸에 감긴 남방큰돌고래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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