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근 제주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여성 공무원에게 질의하던 도의원이 외모에 대해 부적절한 언급을 해 성희롱 논란이 제기되자, 제주자치도의회가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임시회 폐회사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도의회와 제주자치도, 도교육청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고 도의회가 먼저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인지 교육을 강화해 모든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 (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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