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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 4명 가운데 1명이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2달간 제주도내 15세 이상 남녀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젠더폭력 실태 조사 결과,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여성이 26.5%, 남성은 14.3%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제주 지역 여성의 젠더폭력 피해 두려움은 평균 2.85점으로 전국 여성 2.64점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성희롱 피해자의 40.5%, 성추행 피해자의 31.1%는 가해자가 직장 상사와 동료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교제 폭력 경험 비율 60%, 디지털 성폭력을 경험 비율은 13.9%로 파악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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