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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1일)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80여 명과 교직원 10여 명이 설사와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증상을 보인 학생들은 그제(29일)부터 이틀간 학교에서 제공한 음식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학교는 오늘(1일) 급식과 돌봄을 중단하고, 단축수업을 진행해 전 교생을 귀가 조치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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