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잃어버린마을1 (김상민 作, 제주4·3범국민위원회 제공)
'만화, 4·3과 민주주의를 그리다' 전시회가 오는 15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 전시회는 1948년 제주4·3부터 2024년 12·3 계엄 선포 이후까지 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주요 사건들을 만화라는 쉽고 대중적인 장르를 통해 알 수 있는 자리이니다.
올해 주제는 '빛의 광장에서 돌아보는 4·3, 4.19, 5.18, 6.10 그리고 12.3 그후'로, 전국시사만화협회 소속 현직 작가 20여 명이 참여합니다.
행사장에선 각 사건별 세션으로 나뉘어 총 56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1관에서 진행됩니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4시 마루아트센터 2층 큰마루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하고, 제주4·3범국민위원회, 전국시사만화협회, 재경제주4·3희생자및피해자유족회가 공동 주관합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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