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원에게 6년 동안 노트북을 대여해주는 '드림노트북'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예산 절감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경문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조달 방식을 바꾸면 예산을 줄일 수 있지만, 도교육청이 업무 편의 등을 이유로 기존 구매 방식만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도 드림노트북 사업에 한해 120억 원 가량이 투입되지만, 실제 학교 현장 활용도는 낮다며,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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