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국회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제주 4·3 기록과 예술로 밝혀낸 진실' 특별전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우 의장은 4·3의 진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행위는 미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4·3 세계기록유산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기반 마련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형무소에서 온 엽서와 도의회 4·3 피해신고서 등을 선보이고, 내일(17일)까지 열립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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