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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유가 보조금 부정 수급에 대한 합동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21일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유가 보조금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의심 거래 유형을 분석하고 거래나 카드 사용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올해 상반기 이뤄진 점검에선 4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돼 보조금 환수와 지급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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