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웹툰에 돈 왜 써 '뉴토끼' 있는데" 수억명...불법 웹툰 피해 8,400억원 눈덩이
2025-10-23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2년간 피해액 웹툰 전체 시장 규모 20% 수준
(한국만화가협회)

불법 웹툰으로 인한 피해액이 최근 2년간 8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불법 사이트인 '뉴토끼' 등 주요 웹툰 불법 유통처를 통한 피해가 산업 전반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늘(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불법 웹툰 피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불법 웹툰으로 인한 피해 추정액은 8,400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약 2조 1,89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웹툰 산업의 20% 수준입니다.

'뉴토끼'를 포함한 주요 불법 웹툰 사이트 3곳의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페이지 조회수는 42억 9,309만 회, 순 방문자 수는 4억 8,905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 불법 사이트인 '뉴토끼'에 대한 수사는 지난 2022년 운영자가 일본으로 귀화하면서 사실상 답보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불법 이용 확산에는 이용자 인식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시한 '2024 웹툰산업 실태조사'에서 불법 웹툰을 이용하는 이유로 '유료 결제 비용 부담'(32.8%) 외에도 '웹툰은 유료 결제할 가치가 없다'(12.2%) 등의 응답이 상당수였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저작권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예산을 2023년 3억5천만 원에서 2024년 17억 원으로 대폭 늘렸지만, 불법 이용률은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수현 의원은 "창작물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퍼져있다"라며, "불법 복제는 범죄이자 타인의 노동을 훔치는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아예 하늘에선 보조배터리를 볼 수 없게… 항공 안전, 기준이 이동했다
  • ∙︎ 이혜훈, 청문회 봉쇄 앞에서… 李 “해명 없이 판단은 불공정”
  • ∙︎ 귀국 예고 전한길, 입장발표서 "진짜 가려고 했는데, 기다려달라.. 구속이 두렵다는 건 아니"
  • ∙︎ 제주도개발공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짬짜미' 지급..."일반학생보다 경쟁률 9배 낮아"
  • ∙︎ 권오을 장관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신청 절차 문제"
  • ∙︎ 보조배터리 전면 금지...제주항공, 기내 사용 차단
  • ∙︎ 검찰개혁, 멈추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선언
많이 본 뉴스
  • ∙ 한국인 당 섭취식품 2위 탄산음료·3위 우유...의외의 1위는?
  • ∙ "얼마나 세게 물었길래" 만취 20대, 경찰 손가락 물어 절단.. 결국 구속
  • ∙ 한밤중 제주 식당 건물 화재.. 70대 여성 숨져
  • ∙ 美하버드, 세계 대학 순위 3위로.. 새로운 1위는 '이 나라'
  • ∙ '속수무책' 4년 째 내리막.. 제주 골프장 내장객 200만도 무너지나
  • ∙ 올리브영 아니고 '온리영'...간판·인테리어 교묘하게 베낀 中 '짝퉁 매장' 등장
  • ∙ 손주 용돈은커녕 끼니부터 걱정… ‘일하는 노후’가 가난을 가린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