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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안 간다”… 한동훈, “다음 좌표는 국회다”
2025-10-27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지방은 털고, 재보선 남겼다
‘정치 재진입’ 계산법이 움직인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내년 지방선거, 출마할 생각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표면적으론 민심을 이유로 들었고, “현장을 돌며 국민을 계속 만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의 해석은 다릅니다.
지방선거가 아니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그쪽이 더 현실적 목표라고 해석했습니다.

■ 지방선거 출마설을 스스로 걷어찬 이유


이날 방송에서 한 전 대표는 “(지금은) 민심을 따르려 실천하는 게 생산적”이라며, “몇백 명을 만나도 선거 얘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즉, 지방선거라는 무대가 본인 운신과는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여당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주거 재앙”이라는 표현까지 꺼냈습니다.
국민 불만이 치솟은 상황에서 광역단체장이라는 책임 선거에 뛰어들 이유가 희박하다는 계산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왼쪽 위)가 26일, 경기 화성 동탄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본인 페이스북)

■ 재보선, 가장 유력 카드?

한 전 대표는 “토지거래허가제 하나만 갖고도 선거 구도는 완전히 달라진다”며, “지금 단정 짓기보다 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권의 해석은 더 노골적입니다.
‘지선 불출마’라는 문장은 곧 재보선 직행 전략과 연결됩니다.
광역단체장은 수비전, 재보선은 공격전입니다.

이미 한 전 대표는 정부 정책을 향해 “계층 상승의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직격해왔습니다.
공격을 할 무대만 확정되면, 바로 칼날이 향할 준비가 돼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대목입니다

■ 여당 느끼는 민심 ‘후폭풍’

민심 균열을 감지한 여당에서는 수위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부동산 메시지를 겨냥해 “국민이 예의주시하고 있으니 돌출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고 의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책 자신감이 흔들린 여당의 방어적 태세라는 분석입니다.

이 역시 한 전 대표가 파고들 ‘공간’을 넓히고 있습니다.

■ 자꾸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 까닭

이날 한 전 대표는 “지금 상황을 몇 달 전에 누가 예상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출마 시점과 지역 선택 모두, 민심 흐름에 따라 움직이겠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정가에서는 “한 전 대표의 일정표 중심은 지방선거가 아니라 재보선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판의 핵심이 이미 다른 곳에 찍혀 있다는 암시입니다.

결국 질문은 “언제, 어디서 승부수를 띄울 것인가”로 모아집니다.
그 선택지가 공개되는 순간, 정치판은 다시 크게 출렁일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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