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이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김없이 사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9일) 입장문을 통해 진상조사 결과 잘못이 확인되면 엄정히 조치하고, 순직 인정을 위한 경위서는 책임 있는 공직자가 직접 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의 방송 발언이 교사에게 사망의 책임을 돌리는 듯 비쳐 오해를 산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 과정에서 상처를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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