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과수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9일) 아침 9시쯤 서귀포시 상예동의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3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추위로 드럼통에 불을 피우고 작업하던 도중 불씨가 옮겨 붙으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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