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 개소
무료 이용. 키즈카페 부담 해소
2029년까지 5곳 더 만든다
기후 변화로 궂은 날씨가 잦아지고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아이들의 바깥놀이가 쉽지 않아지고 있습니다.
야외 놀이터 상당수 노후. 바깥놀이 어려워져
제주엔 어린이 공원 150여개와 공동주택 230여곳에 야외 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된 곳이 적지 않습니다.
게다가 미세먼지와 비 날씨가 잦고, 실종사고와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부모들이 바깥놀이보다 실내 놀이를 더 선호하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키즈카페 이용 부담 만만치 않아
그래서 찾게 되는 곳이 키즈카페지만 자주 가기엔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2시간 이용하려면 2만원에서 많게는 5만원 넘게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모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놀이 공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주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 문 열어
제주시 도심 인근에 첫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놀땅'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자치도가 4억1000만원을 투입해 333㎡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대형 놀이기구가 실내놀이터 중앙에 설치돼 있습니다.
짚라인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기구도 마련돼 있습니다.
영유아 놀이 공간도 따로 있고, 수유실도 갖춰놨습니다.
영유아부터 7살 유치원생까지 같은 공간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2시간씩 무료 이용. 안전요원 상주
공공형 실내 놀이터는 2시간씩 이용가능합니다.
입장료는 없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게 동시 입장인원을 사전 예약한 20명으로 제한합니다.
특히 전문 보육 자격을 가진 2명의 안전요원도 늘 배치됩니다.
최근 일주일간 실내 놀이터를 사전 개장했는데, 5백명 가까이 다녀갈 정도로 벌써 관심이 높습니다.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세 차례 2시간씩 운영됩니다.
사전 제주도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2029년까지 5곳 추가 설치
실내 놀이터 '놀땅'은 지난 2023년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례에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오는 2029년까지 이런 공공형 실내놀이터가 5곳 추가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서귀포시 지역에도 보목동 경로당을 재활용한 생활문화복합센터에 공공형 실내놀이터가 마무리 공사에 들어가 이달안에 개장합니다.
또 여러 공공기관 건물에도 소규모 실내 놀이 공간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주에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실내 놀이 공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료 이용. 키즈카페 부담 해소
2029년까지 5곳 더 만든다
제주 1호 공공형 실내놀이터 '놀땅'
기후 변화로 궂은 날씨가 잦아지고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아이들의 바깥놀이가 쉽지 않아지고 있습니다.
야외 놀이터 상당수 노후. 바깥놀이 어려워져
제주엔 어린이 공원 150여개와 공동주택 230여곳에 야외 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된 곳이 적지 않습니다.
게다가 미세먼지와 비 날씨가 잦고, 실종사고와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부모들이 바깥놀이보다 실내 놀이를 더 선호하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키즈카페 이용 부담 만만치 않아
그래서 찾게 되는 곳이 키즈카페지만 자주 가기엔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2시간 이용하려면 2만원에서 많게는 5만원 넘게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모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놀이 공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주 1호 공공형 실내놀이터 '놀땅'
제주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 문 열어
제주시 도심 인근에 첫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놀땅'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자치도가 4억1000만원을 투입해 333㎡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대형 놀이기구가 실내놀이터 중앙에 설치돼 있습니다.
짚라인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기구도 마련돼 있습니다.
영유아 놀이 공간도 따로 있고, 수유실도 갖춰놨습니다.
영유아부터 7살 유치원생까지 같은 공간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제주 1호 공공형 실내놀이터 '놀땅'
2시간씩 무료 이용. 안전요원 상주
공공형 실내 놀이터는 2시간씩 이용가능합니다.
입장료는 없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게 동시 입장인원을 사전 예약한 20명으로 제한합니다.
특히 전문 보육 자격을 가진 2명의 안전요원도 늘 배치됩니다.
최근 일주일간 실내 놀이터를 사전 개장했는데, 5백명 가까이 다녀갈 정도로 벌써 관심이 높습니다.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세 차례 2시간씩 운영됩니다.
사전 제주도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2029년까지 5곳 추가 설치
실내 놀이터 '놀땅'은 지난 2023년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례에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오는 2029년까지 이런 공공형 실내놀이터가 5곳 추가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서귀포시 지역에도 보목동 경로당을 재활용한 생활문화복합센터에 공공형 실내놀이터가 마무리 공사에 들어가 이달안에 개장합니다.
또 여러 공공기관 건물에도 소규모 실내 놀이 공간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주에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실내 놀이 공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