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회가 오늘(12일) 제주도청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 (사진, 신효은 기자)
제주 제2공항 찬성단체가 현 제주공항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2공항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회는 오늘(12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제주공항에 하루 평균 600대의 항공기가 뜨고 내리고, 5분에 한 대씩 비행기가 활주로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미 설계 용량의 115%를 초과한 상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2공항은 운항 밀도 완화와 항공 안전 분산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국가 안전 인프라라며 정치인들도 도민 결정권을 운운하며 책임을 회피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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