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발언에..."우리가 '윤어게인'인가" 당내 반발
2025-11-13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어제(1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체포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우리가 황교안이다"라고 외친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12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이 무도한 정권이 대장동 항소 포기를 덮기 위해 황 전 총리를 긴급체포하고 압수수색하고 있다"며 "우리가 황교안이다. 뭉쳐서 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항소 포기의 정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며 "검찰이 포기한 대장동 사건을 국민에게 항소 제기하겠다. 이 대통령과 이 정권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국민의힘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당원 등 약 1만5천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습니다.

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도 황 전 총리 체포에 대해 "'표적'과 '정치보복'의 냄새가 짙다"며 장 대표 발언에 힘을 실었습니다. 그는 논평에서 "황 전 총리는 세 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택에 진입한 특검에 의해 체포됐다"며 "특검은 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하게 수사하되, 정치보복의 도구로 전락하는 일은 즉시 중단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그러나 당내 일각에서는 장 대표의 "우리가 황교안"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같은 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황교안 전 총리는 대표적인 부정선거론자인데, 우리가 다 부정선거론자라는 주장이냐"며 "민주당과 정권이 지금 항소 포기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느닷없이 '황교안이다'가 무슨 말이냐"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또 "이 분(황교안 전 총리)은 '윤어게인'을 주장하는데, 우리가 '윤어게인'이라는 얘기인가"라며 "갑자기 공격받을 얘기를 던지는지(모르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한편, 황 전 총리는 '12·3 불법 계엄' 당시 이를 옹호하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으며 논란을 빚었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다. 지금은 나라의 혼란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종북 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또 다음날 새벽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제(1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자막뉴스] "모래사장 바늘 찾기"...4·3 공간 추적 관건은?
  • ∙︎ 문대림 측, 형사고발 오영훈에 "진흙탕 싸움 중단...정책 경쟁 가자"
  • ∙︎ 제주4.3 추념식장 길목서 '尹어게인 단체' 집회 예고...유족·도민사회 '공분'
  • ∙︎ 제주서 약물 운전 20대女 적발...내일(2일)부터 '처벌 강화'
  • ∙︎ 동백꽃 패치 가슴에 품고 그라운드로
  • ∙︎ 제주녹색당 "개발 부추겨".. 도의회 비판
  • ∙︎ 오영훈 지사 측, '비판 문자 발송' 문대림 고발..."민주주의 근간 훼손"
많이 본 뉴스
  • ∙ “어째 축의금 5만 원으로는 빠듯하더라니”… 결혼비용이 먼저 뛰었다
  • ∙ "교도소서 애인 불러 논다"던 마약왕 박왕열…이 대통령 요청에 9년 만에 한국 송환
  • ∙ 민생지원금 또 나온다…이번엔 취약계층만, 지방 거주자 100만원 이상 전망
  • ∙ "전쟁 나면 금값 오른다더니"…수십 년 공식 깨고 한 달 새 15% 곤두박질
  • ∙ '119'를 '백십구'로 말한 이국종, 알고보니 AI 가짜.. 영상 조회수는 150만↑
  • ∙ 사상 첫 미국인 교황, 중동전쟁 작심 비판..."예수는 전쟁 거부"
  • ∙ 한동훈, 1년 만에 'SNL' 재출연..."'거울 치료' 시즌2 나오나"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