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하우스 재활용품 배출제 도우미들에게 동절기 안전용품이 지급됐습니다.
제주시는 클린하우스 도우미 540명에게 방한장갑과 넥워머로 구성된 동절기 안전용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9일부터는 겨울용 야광 안전조끼도 추가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폭염과 한파 등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복무관리 가이드라인도 읍면동에 배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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