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격자형 개편 이전으로 복원
다음 달 업데이트 후 기존 목록형으로
구글 스토어 평점 1점 찍어 거센 논란
"4분기 내 되살린다는 입장 변함없어"
카카오톡 친구 탭이 석 달 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 이전으로 복원됩니다.
오늘(23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다음 달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 친구 탭에서 기존의 목록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업데이트가 실시되면 사용자는 지금의 소셜미디어형 친구 탭과 기존의 목록형 친구 탭 중 원하는 UI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초 카카오톡 친구 탭이 이달 내로 복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카카오는 기능 안정화 등을 고려해 친구 탭을 다음 달 업데이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9월 23일 격자형 피드로 개편된 친구 탭을 공개하면서 거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용이 불편하고 광고가 과도하게 노출돼 메신저 본연의 기능과 멀어졌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카카오톡은 지난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평점 1점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에 카카오는 올해 안으로 카카오톡 친구 탭을 원래대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 7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4분기부터 예정된 친구 탭 개편을 포함해 지속해서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4분기 내로 목록형 친구 탭을 되살린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 달 업데이트 후 기존 목록형으로
구글 스토어 평점 1점 찍어 거센 논란
"4분기 내 되살린다는 입장 변함없어"
카카오톡 친구 탭
카카오톡 친구 탭이 석 달 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 이전으로 복원됩니다.
오늘(23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다음 달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 친구 탭에서 기존의 목록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업데이트가 실시되면 사용자는 지금의 소셜미디어형 친구 탭과 기존의 목록형 친구 탭 중 원하는 UI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초 카카오톡 친구 탭이 이달 내로 복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카카오는 기능 안정화 등을 고려해 친구 탭을 다음 달 업데이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9월 23일 격자형 피드로 개편된 친구 탭을 공개하면서 거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카카오
사용이 불편하고 광고가 과도하게 노출돼 메신저 본연의 기능과 멀어졌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카카오톡은 지난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평점 1점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에 카카오는 올해 안으로 카카오톡 친구 탭을 원래대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 7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4분기부터 예정된 친구 탭 개편을 포함해 지속해서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4분기 내로 목록형 친구 탭을 되살린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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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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