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립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3부(임기환 부장판사)는 오늘(27일) 오전 도로교통법 위반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문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지난 4월 1심 선고 이후 7개월여 만입니다.
1심에서 문 씨는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은 "증거를 비춰볼 때 공소사실 모두 유죄"라고 밝혔습니다.
문 씨는 지난해 10월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뒤에 있던 택시와 충돌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당시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수준을 초과한 0.149%였습니다.
검찰은 문 씨가 본인 소유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과 양평동 빌라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소재 단독주택을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한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1심 판결에 대해 검찰과 문 씨 모두 항소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국힘 나락' 조갑제에 조국 "'TK 자민련' 만들기 위해 윤석열 탄핵 정치세력 다시 연대해야"
- ∙︎ “정년 65세? 이미 52세면 일자리가 끊겼다”… 한국 노동시장의 ‘10년 절벽’
- ∙︎ 장동혁 "계엄 책임은 통감.. 퇴장해야 할 사람은 이재명, 해산 정당은 민주당"
- ∙︎ 주진우 "장경태, 곧 탈당 속보 뜰 것.. 하지만 슬그머니 복당, 그게 민주당 방식"
- ∙︎ 장경태 "촬영자, 국힘 소속인지 파악해봐라".. 성추행 의혹 영상에 반박
- ∙︎ [제주날씨] 화창한 주말.. 포근하지만 일교차 커 '건강 주의'
- ∙︎ “감사 시작? 지도부, 데스노트 꺼냈나”… 한동훈 향한 국민의힘, 계엄 1주년 앞두고 ‘내부 전선’ 폭발